벧엘에서 제단을 쌓는 것은 교회생활을 위하여 헌신하는 것이다.
제단은 또한 도살(죽임)을 의미한다.
세겜의 제단은 개인적인 제단이지만 엘벧엘의 제단은 단체적인 제단이다.
우리는 개인적인 체험보다 교회생활 안에서 단체적인 체험이 훨씬 더 풍성하고 달콤함을 간증할 수 있다.
교회생활은 변화하는 생활이다.
우리는 고침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되고 있다.
교회는 전부 새 사람이며 교회생활은 변화된 이스라엘의 생활이다.
우리의 연대적인 나이는 점점 늙어가지만 우리의 존재는 점점 새로와진다.
나이든 모든 형제 자매들은 더 새로와지고, 더 민첩해지고, 더 강해지고, 더 신선해져야 한다.
교통할 때 젊은 사람들보다 더 목소리가 커야 하고,
더 빨라야 한다!
우리는 매일매일 점점 새로와질 것이다.
이것이 벧엘에서의 체험이요 교회생활의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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