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71
** 옛사람과 새 사람
(엡 4:22-24)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을 따르는 옛사람, 곧 그 속이는 것의 욕정에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 것이며,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새사람, 곧 하나님을 따라 그 실재의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을 입은 것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전적으로 옛사람 안에 있었다.
그는 스데반을 강력하게 반대했고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하게 여겼다.
바울은 옛사람 안에서 강했기 때문에 성전과 제사장들과 유대교를 위했고 이런 것들에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강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바울이 주님께 다루심을 받은 후에 그는 융통성 있게 되었고 ,보기에 의견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
나의 갈망은 바울처럼 되는 것, 즉 곧 옛사람을 포기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 융통성 있게 되는 것이다.
진실로 옛사람을 벗어버렸다면 우리는 교만해서도 안 되고, 겸손해서도 안 된다.
사실상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어야 한다.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 옛사람, 새사람, 교회, 거룩, 갈망
'라이프스터디 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엡72 (0) | 2018.06.15 |
---|---|
[지방교회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엡71 (0) | 2018.06.14 |
[지방교회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엡70 (0) | 2018.06.13 |
[지방교회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엡69 (0) | 2018.06.11 |
[지방교회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엡68 (0) | 2018.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