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83

"인격" 이라는 단어는 얼굴 혹은 면전으로도 번역되고 헬라어 단어는 얼굴의 "눈 주위 부분" 을 가리킨다.

사도 바울은 늘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고, 늘 그분의 눈의 지표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가 행한 것마다 주님의 행하심이었고 그가 말한 것마다 주님의 말하심이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자기 인격 삼아 살았던 사람이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용서했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자신을 억제하거나 온유와 관용을 제조해 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
주님을 우리 인격 삼을 때 자연히 우리는 용서와 온유와 관용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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