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교회 계2:6-7)

"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

니골라의 똣은 '백성(평신도)을 정복하는자'이다.
계시록을 쓴지 12년 후에 교회는 이미 그리스도와 사도 제도를 버렸고 니골라당이 일어나 주님의 제도를 바꾸어 사역하는 자로 하여금 특수한 권세를 갖게하고 종파를 창립했다.
에베소교회를 비롯하여 모든교회가 이 함정에 빠졌다.

교회들은 이스라엘의 모양을 본받아 한 사람이 왕이되어 교회를 다스리는 니골라당을 세웠다.
그러므로 교회가 주님을 증거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주님은 들을 귀가 있는 개인을 부르신다.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이기는 자가 되도록 하여 상으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하신다.
우리는 귀있는자로서 말씀을 듣고 사탄 세상 육신 니골라당을 이겨야한다.

(계 2: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이기는 자는 이기는 성도 개인을 가리켜 말하는 것이다.
귀 있는 충성된 개인은 모두 이길 수 있다.
주 예수님을 믿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는다.
이기는 자는 모두 보상을 얻는다.

이기는 자는 마땅히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지켜야 한다.
성령의 말씀을 청종하고 사람들과 세상 혹은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를 청종하지 않는 것이 곧 이기는 것이다.
성도들은 지금 이겨야 한다.
그들은 오직 이겨야만이 처음 사랑으로 회복될 수 있으며, 처음 사랑의 행위를 회복해야만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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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니골라당, 행위, 회복, 청종, 권세, 함정, 낙원, 보상, 성도, 교회

(에베소교회 계2:5)

만일 우리가 처음부터 주님의 사랑을 버린 적이 없다면 매우 좋은 일이다.
그러나 주님에 대한 첫째가는 사랑을 버렸다면 “어디에서 떨어진 것을 기억하고 회개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주님에 대한 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믿고, 죄를 자백 한다면, 그분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우리가 담대하게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타락한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일은 바로 하나님의 빛을 통하여 자신이 어디에서 떨어졌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서 떨어졌다면 곧 그곳으로 돌아가 새롭게 다시 앞의 노정을 가야 한다.

지금 우리의 눈은 하나님의 교회가 황폐함과 혼란함, 처음 사랑과 역사 모두가 없는 것을 본다.
그러므로 지금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스스로 낮추고 죄를 자복할 때이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하도록 부르시며 우리는 마땅히 속히 돌아와야 한다.

지금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한 자가 되려면 모두가 마땅히 자기를 깨끗하게 하고 비천한 일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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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교회 계2:2-4)

우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자주 주님을 잊는다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일하고 수고하며 인내한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마음은 주님을 기억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 일을 하는 것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고 자문해 봐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설 때, 주님은 결코 우리가 큰 일을 한 것으로 인하여 우리를 칭찬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을 사랑한 것만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의 행위, 수고, 인내는 대부분 교회 중에서의 그들의 아름다운 행적을 가리킨다.
성도들의 무리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미덕이 바로 인내이다.
더우기 여기에서의 인내는 오래 견딤을 의미한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에는 갈라디아 사람들처럼 아주 좋다.
그러나 일단 어려움을 겪게 되면, 그들은 조류에 따라 참된 말씀을 잃어버린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의 일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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