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3
바울이 빌립보서 1장 19절에서 말한 구원은 영원한 구원 하나님의 심판이나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이 아닌
매일의 계속적인 구원 즉 매순간에 적용될 수 있는 구원이다.

가령 집회에서 어떤 형제가 그리스도를 사는 것과, 확대하는 것에 대하여 매우 해방된 방법으로 기도했다 하자.
그러나 만일 형제가 저녁식사에 초대된 손님들 앞에서 자기 부인에게 못마땅하거나 화난 것을 표현한다면 그는 부끄러움에 놓일 것이다.

그리스도를 사는 것과 그를 확대하는 것을 실패할 때마다 우리는 부끄럽게 될 것이다.

즉각적인 구원은 항상 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부터 온다.
우리가 참된 방법으로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복합적인 관유가 적용되며,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을 누린다.

이 구원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우리 안에서 확대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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