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4

초기에 나는 그리스도인이 됨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나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여러 해 동안 더듬어 찾은 후에 그 목표가 그리스도를 사는 것임을 보았다.

그리스도를 사는 길은 그를 호흡하는 것이며, 그를 호흡하는 길은 끊임없이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임을 발견했다.

우리는 조직 신학을 주의하지 말고 우리의 사신 주님을 합당하고 풍성하게 누리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이요, 말씀이요, 어린양이요, 나무요, 우리의 호흡이신 생명주는 영이시므로 매우 실재적이고 유용하시다.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과함으로 그분은 우리가 호흡해 들이기 위한 거룩한 호흡이 되었다.

이제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름으로 "거룩한 호흡"을 영접함으로 사신 그리스도를 참되게 체험하고 누리는데 자신을 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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