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11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영은 하나님의 인격의 본성이고,
빛은 표현의 본성이듯이, 사랑은 하나님의 존재의 본성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서 났을 때, 틀림없이 하나님의 존재의 본성, 신성한 사랑으로 난 자들로서, 우리는 그분의 생명과 본성을 가졌다.

자연히 우리는 아버지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대로 우리의 원수들을 사랑할 수 있다.

자비(pity)는 사랑과 긍휼을 능가한다.
자비를 베푸는 것이 병들고
가난한 사람에게 긍휼을 베푸는 것으로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자비는 우리를 미워하고 모욕하는 사람을 향하여 사랑을 품어야 할 뿐 아니라 또한 자비로와야 한다.

우리는 악하고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사람에게 자비로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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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사랑, 긍휼, 자비, 인격, 존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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