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22

주님의 두가지 본질-신성한 본질과 사람의 본질-을 소유하셨고,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된 합성체이시며, 이것은 희년을 위한 것이다.

이 희년 안에서 우리는 죄의 굴레, 사탄의 굴레, 세상의 굴레, 자아의 굴레까지 자유로와지고, 또한 상실했던 장자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삼일 하나님을 누리는 권리의 완전한 누림 안으로 해방된다.

우리의 기도는 항상 우리를 하나님 안으로 옮겨 놓는 기도여야 한다.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왕국이 임하옵시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에게 죄지은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소서"
주님의 가르침대로 이렇게 거듭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도록 기도하게 되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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