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34

죽음의 때가 가까왔기 때문에 주님은 예루살렘으로 가고 계셨다.
하나님의 정하신 뜻에 따라 구속 계획의 성취를 위하여 죽기까지 순종하고 복종하셨다.

주님은 부활 안에서 영화롭게
되리라는 것과 주님의 표현인 많은 형제들을 산출하기 위하여 신성한 생명이 해방되리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
주님은 자원하여 유대 지도자들에게 사형 선고를 당하셨다.

하나님은 주님을 하늘에 올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히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으며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시고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셨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여리고는 저주의 도시이다.
또한 세리들은 로마 사람들의 세금을 재산이나 수입보다 더 높은 금액을 책정하여 낼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세금의 양을 늘려 놓고는 이자를 요구했다.
세리들은 존경 받을 가치도 없고 죄인들과 동일한 부류에 속했고 멸시당했다.

키가 작은 삭개오는 주 예수님을 보려고 뽕나무로 올라갔다.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네 배나 갚겠나이다"(19:8)

이 역동적인 구원의 결과는 물질적인 소유를 처리하고 과거 죄지은 생활을 청산하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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