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35

유대인인 삭개오는 로마 제국주의자들을 위해 높은 세금과 이자를 요구하며 강탈하는 세리로서, 조국에 대한 매국노로 자신의 양심에 정죄당했을 것이다.

"오늘 내가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19:5)
사람-구주의 눈에 삭개오는 압제받는 포로였다.

사람-구주께는 역동적인 힘이 있으며, 이 힘은 성령이다.
주님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희년을 베푸셨다.

은사들인 '므나'는 동일하게 주어진다.
신성한 생명과 성령의 은사들을 받은 사람들로서, 우리는 이 은사들을 장사하기 위한 자본으로 사용하여 주님을 위해 이익을 남겨야 한다.

열 므나의 이익을 남긴 사람은 열 고을을 다스릴 권세를, 다섯 므나의 이익을 남긴 사람은 다섯 고을을 다스릴 권세를 차지할 것이다.

이것은 이기는 성도들이 오는 왕국 안에서 다스리는 능력으로 보상받을 것의 강한 암시이다.
또한 희년의 누림의 일부요, 회복된 장자권의 누림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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