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누가복음 37

누가복음 M 37

유대 사회의 뛰어난 지도자들,
즉 제사장들은 성전 안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이며, 서기관들은 모세의 율법에 통달한 사람들이며, 장로들은 유대 사람들 사이의 행정관이었다.
이들은 주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바리새인들과 한 패가 되었고 사람-구주를 덫으로 잡기 위한 음모를 수행하는 시도에 합세하였다.

이 진퇴양난의 상황을 다루심에 있어서 주님은 순수하고 솔직하고 정직하고 지혜로우셨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산 자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은 어느 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부활되리라는 것을 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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