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55

희년 안에 있는 것은 먼저 주 예수님을 먹는 것이다.
허기진 배로는 아무도 희년 안에 있을 수 없다.

매일 주 예수님을 먹으므로 참된 희년 안에 있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다.
희년은 나에게 있어서 잔치요,
주 예수님을 먹는 시간이다.

우리가 희년을 누릴 때, 우리는 나가서 희년을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복음의 나팔을 불며,
지금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받으시는 때요, 모든 종노릇, 굴레, 혼란으로부터 해방될 때임을 말해야 한다.

이미 하나님께 돌아오고, 굴레에서 해방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누릴 수 있도록 자유롭다.
이것을 선포하는 것은 희년의 나팔을 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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