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52

그 영은 단지 주님의 성육신 전의 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주님의 부활 후 주님의 인성과 십자가를 지신 인생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과 부활로 합성된 신성을 지닌 성령인 하나님의 영이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 계셨을 때 그분은 짜지셨다.
십자가 위에서 압박받으신 후 주님은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라는 추출물로 나오셨다.

이 영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하나님-사람이 재산출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 10:13)

그 인격은 영이시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그 영을 영접한다.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뭔가 우리 안에 움직이고 심지어 우리와 함께 연합되는 그분을 느낄 것이다
이것이 생명 주는 영이다.

만유를 포함하는 그리스도의 추출물인 "생명 주는 영" 안에는 그리스도의 본질만 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이 통과하신 과정의 성분이 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을 것이며 구원받는 것은 사실 그 영을 영접하는 것이다.

여러번 지적했듯이, 그 이름은 그 인격을 나타낸다.
예수는 주님의 이름이며 그 영은 그분의 인격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그분의 인격인 그 영을 영접한다.
이것이 구원받는 것의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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