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50

최고 수준의 도덕성은 오직 사람-구주께만 자격이 있다.
공자와 플라톤 등 어떤사람에게도 그러한 자격이 없다.

가장 좋은 예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이다.

사람-구주의 역동적인 구원으로 인하여 삭개오는 주님을 접촉한 후 즉시 다른 사람이 되었고, 신성한 전기와도 같은 영생을 지닌 그 영이 그의 안으로 흘러 들어갔다.

최고 수준의 도덕성 안에 있는 주님의 인성은 영생을 지닌 그 영이라는 전기를 나르는 전선이었다.

땅에서 사역하신 여러 해 동안 주 예수님은 마치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거대한 자석과도 같으셨다.
제자들도 그분께 이끌려 모든 것을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갔고, 우리 또한 주님의 능력있는 인격으로 인하여 이끌린 바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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