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M 49

사람-구주께서는 신성한 본질로 잉태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적인 본성이다.
- 빛은 하나님이 비추시는 표현이다.
- 거룩함은 본성을 가리키며
- 의로움은 일을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가리킨다.

인간적인 사랑은 신성한 사랑을 담아야 하는 껍질이다.
신성한 사랑을 담지 않는다면 인간적인 사랑은 단지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

주님의 사랑은 신성한 속성으로 충만되어 있으므로 주님의 사랑은 부요하다.

주님의 사랑은 연합된 사랑 곧 인간적인 사랑과 신성한 사랑의 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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