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61

관용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염려는 사탄으로부터 온다.

욥은 의로왔고 자신 안에서는 완전했지만 참되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욥은 부서져야 했고 철저히 처리되어야 했다.

바울은 이상과 계시를 받은 것이 탁월함으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고 육체의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다.

욥과 바울의 경우 사탄이 괴롭게 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의 원칙은 동일하다.
그러나 모든 환난과 재난과 재해는 사탄에게 허락하신 것이지만, 염려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다. 환난이 오자마자 사탄은 염려를 일으키러 온다.
사탄에 의해 일으켜진 염려는 하나님의 목적을 좌절시키기 위한 것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관용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사는 것이다.
교리가 아닌 매일매일 은혜로 관용하는 삶을 살아 그리스도를 확대할 때 염려, 근심은 우리를 만질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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