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62

*우리가 염려로부터 해방되려면 
앞의 멧세지에서 다룬 여섯가지 요점들을 이해 하고 실행해야 한다.
첫째 ㅡ염려가 인간 생활의 총체인 것 처럼 관용이 그리스도인의 총체임을 깨달아야 한다.
둘째 ㅡ우리의 관용의 근원은 하나님이며 염려의 근원은 사탄이다.
셋째 ㅡ관용과 염려가 공존할 수 없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넷째 ㅡ염려함이 없이 관용으로 실행적인 방법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것이다.
다섯째 ㅡ주님과 기도하고 교통하고 경배하는 시간을 가져아 한다.
어섯째 ㅡ기도하고 교통을 갖고 경배하고 우리의 간구를 그분께 알린 후에 우리는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런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고 그분의 충족한 은혜를 체험해아 하며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께 감사해야 한다. 그럴때 우리는 염려없이 관용으로 충만한 생활을 갖게 될 것이다.

웟치만 니 형제님은 젊었을 때 심장병으로 고통 당했다.
그는 말씀을 사역할 때 종종 고통으로 서 있는 것을 지탱하기 위하여 기대야만 했다.
그는 30세 전에 이 질병에 걸렸지만 그 병과 함께 거의 40년을 살았다.
그는 언제라도 그 질병으로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주님의 뜻을 받아들였고 염려하지 않았다.
그는 질병이 하나님의 목적의 성취를 위하여 그에게 주어진 하나의 가시였음을 깨달았다.

바울도 하나님의 뜻이 자기에게 가시를 남겨 둠으로 하나님의 충족한 은혜를 체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바울은 주님의 뜻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어떤 근심도 갖지 않았다.

그렇다,우리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기도하고 간구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빌립보서를 잘 누리고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지방교회 빌립보서
지방교회 생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지방교회 - 체험, 감사, 관용, 말씀, 사역,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