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17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를 통해 율법을 전해 받았다.
그들에게 두 가지 중요한 것은 율법과, 경배 중심지인 성전이었다.
율법과 성전 둘다 그리스도의 예표였다.

하나님의 의도는 생명의 법이신 사신 그리스도를 갖는 것이며,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기 위해 살아 있는 성전이신 그리스도를 갖기를 갈망하신다.

비록 율법의 원칙은 종결될 수 없지만, 율법 시대가 완전히 지나갔고, 은혜시대가 온전히 존귀하게 되어야 한다.

이 경륜은 절대적으로 주님의 표현을 위한 단체적인 실체를 산출하기 위해, 주님 자신과 주님이 택한 사람들을 연합시키는 삼일 하나님의 문제이다.
이것은 창세기 시작부터 하나님의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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