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15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제멋대로 뛰어다니는 바로의 준마들과 같았다.
그러나 주님은 주권적인 권위를 행사하시어 우리를 잡기 위한 올가미를 설치하셨다.
우리가 빨리 달리면 달릴수록, 주님이 우리를 잡기가 더욱더 용이해진다.
우리는 주님의 올가미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

노아의 방주는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일단 방주이신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밖으로 나올 수 없다.

우리에게는 방주(올가미)가 필요하다.
방주가 없다면 우리는 멸망당하기 때문이다.

주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정죄로부터, 불못으로부터, 많은 악한 것들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올가미 안에 지켜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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