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17

"자녀이면 또한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8:17)

자녀에서 후사가 되는 조건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는 것이다.

고난은 은혜가 육신을 입은 것임을 기억하라!
고난을 많이 통과하면 할수록 우리의 영광은 더 커질 것이다.
영광의 정도는 우리가 기꺼이 받은 고난의 양에 달려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8:18)

매일매일 우리는 고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성령은 임재하시어 우리와 같은 모양으로 우리를 돕는데 참여한다.

우리의 영 깊은 곳에서 탄식할 때, 우리 영 안에 거하는 그 영이 자동적으로 우리의 탄식함과 연합하고, 우리로 생명 안에서 변화하여 성숙된 아들의 명분으로 성장하도록 우리를 위해 간구한다.

지방교회, 로마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변화, 성숙, 명분, 연합, 간구,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