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14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 때문에 생명이니라"(8:10)

하나님은 육에 있는 죄를 심판했지만, 죄는 계속하여 우리 몸 안에 거한다.
우리의 육을 거룩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육은 절대적으로 소망이 없고, 절대로 개선될 수 없다.

우리가 어떤 이상이나 특별한 영적인 체험을 했을지라도,
지금 만유를 포함한 영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지옥같이 낮은 곳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우리는 생명주는 영 안에서 항상 신선하고 새롭게 순간순간 그 영 안에 있어야 하고, 쉬지 않고 호흡해야 한다.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8:13)

어떤 문제를 생각할 때, 안식과 위로와 만족이 없고 반대로 어둠과 공허와 불안이 있다면, 우리가 사망으로 향하고 있다는 표시이므로, 즉시 생각을 영으로 돌이켜야 한다.

우리의 생각을 영으로 향하게 함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게 한다.
이것이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다.
이것을 끊임없이 매일 실행함으로 거룩한 생활, 승리의 생활, 영광스런 생활 안에 있기를 바란다.

지방교회, 로마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생명, 거룩, 소망, 호흡, 영광, 교회

눈꽃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