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M 35

로마서는 구속과 생명과 건축으로 요약된다.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 아들의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하게 되었다면, 화목된 우리는 더욱 생명 안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5:10)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 심판은 영단번에 성취되었다.
하늘은 영광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여러 방면에서 아직 매우 저속하다.
우리는 천연적인 생명 안에 너무 많이 있기 때문에, 매일 매시간마다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천연적인 사람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한다.

천연적인 기질 안에서는 몸으로 건축될 수 없다.

창백한 안색을 가진 사람의 얼굴색을 고치는 최상의 방법은 화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양이 충분한 음식을 먹는 것이다.

이러한 바뀜이 바로 변화이다.
우리는 생각이 새롭게 됨으로 변화된다.
살아 계신 그리스도 자신이신 이 생명이 내적으로 변화되도록 역사하신다.

이 유기적인 변화는 몸의 건축과 매우 관계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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