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로마서 37

로마서 M 37

변화되는 것은 천연적인 것으로부터 구원받는 것이요,
몸 안으로 건축되는 것은 개인주의로부터 구원받는 것이다.
개인주의보다 더 나쁜 것은 분열적인 것이다.
분열적인 자들은 능동적으로 분열을 야기하고 당을 짓는 데 공격적이다.

어떤 단체들은 침례받은 사람들만을 받아들이고,
또다른 단체들은 큰 소리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금한다.
우리는 어떤 실행도 주의하지 말고, 참된 그리스도인인가의 여부만을 주의해야 한다.

어떤 배경을 가진 믿는이든 그가 그리스도인이기만 하다면 반드시 우리는 그를 주님 안의 형제로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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