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08

"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1:29)

바울은 오만한 헬라인들을 꺾을 필요를 영 안에서 느꼈다.

우리 또한 자신을 지혜 있다고 생각하는 한, 우리는그리스도를 살지 않는 것이다.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미련하고 약하고 비천하다고 생각하며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요, 이 땅에서 자신의 존재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우리는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1:30)

거듭남은 우리로 좋은 가문이 되게 한다.
또한 매우 높은 지위 곧 왕실 가문에 속한 신성한 자녀의 지위, 왕중 왕의 자녀, 즉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태어났다.
하나님 가정의 권속이요, 천사들은 우리의 종이다(히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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