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10

부활 안에서 그리스도는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이 생명 주는 영은 부활의 실제이며, 살아 있는 인격이다.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 우리는 부활 안에 있다.
부활은 죽음을 정복하는 생명이다.
우리가 참된 부활 안에 있다면 안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생명으로 인하여 신선하고 살아 있게 된다.

우리가 공식적이고 종교적인 방법으로 집회에서 앉아만 있는다면, 분명히 부활 안에 있지 않고 여전히 무덤 안에 있는 것이다.

결혼생활의 문제들이 단순히 기도하고 말씀을 읽음으로써만 해결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다. 단순히 흑백 문자로 된 성경으로부터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자양분을 얻을 수 없다.

우리에게는 양육과 생명 공급과 살아 있는 그리스도 자신이 필요하다.
말씀을 기도로 먹고,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필요한 양육과 공급을 받는다.

그리스도를 떠나서, 훌륭한 남편이 되거나, 합당한 아내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예외가 없다.

지방교회, 고린도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부활, 생명, 실제, 자양분, 양육, 공급, 교회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