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11

한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자.
자매가 자기 남편과 따지는 대신, 영을 사용해서 주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지혜, 즉 길을 가질 것이다.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그녀의 상태를 깨닫게 될 때, 그녀는 저절로 의로와진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그녀에게 의로움이 되시기 때문이다.

주님을 부름으로써 의롭게 될 때마다 우리는 잠잠해지며 통속적인 것에서 분별되며 의롭고 거룩하게 된다.

매일매일 매시간 우리는 혼이나 자아 안에서 살지 않고, 영을 사용하여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름으로써 영 안에 살아야 한다.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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