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16

고린도의 믿는이들은 대부분 헬라인으로서 초기의 은사인 거룩한 생명과 거룩한 영을 영접했다.
그들은 예리한 생각과 강한 혼을 가졌지만, 그들에게 사람의 영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한 하나님의 영을 소홀히 했다.
그대신 헬라 문화와 지혜와 철학을 뽐내고 자랑했다.

바울은 헬라의 지혜는 천한 것이요, 어리석은 것이며, 너희는 그리스도를 생명과 내용과 모든 것으로 취해야 하며 그리스도를 살아야 한다고 했다.

우리가 성령이 가르친 말의 기준으로부터, 통상적인 인간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떨어지자마자, 더이상 영적인 것들을 전달할 수 없다.
다른이들이 우리가 말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그들의 수준까지 내리도록 부탁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이상을 보았으므로 이 이상의 기준을 유지해야 한다.
영적인 기준을 낮추고자 하는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영적인 것들은 오직 영적인 말에 의해 교통되어질 수 있으며, 그들도 결국 배우게 되고 하나님의 기준에 이르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배워야 할 중요한 공과이다.

지방교회, 고린도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은사, 거룩, 영접, 생명, 지혜, 공과,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