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28

교회는 주로 가르치기 위한 학교가 아니라, 먹이기 위한 큰 식당이나 음식점이어야 한다.

내가(리형제님) 사역안에서 메세지를 전할 때, 전파자나 교사가 되는 것이 내 의도가 아니다.
나의 갈망은 청지기, 즉 웨이터가 되는 것이다.
하늘에 속한 요리사이신 주님 자신이 막후에 있기 때문에 나는 요리사가 아니다.
나는 단지 다른 사람을 뒤따라 맛있는 음식을 가져가서 성도들에게 공급하는 섬기는 자이다.

그리스도는 음식점인 교회에 제공되는 유일한 음식이다.

주님을 마시는 방법은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기도로 말씀을 읽고 집회에 참석하고 성도들과 교통함으로써 또한 주님을 먹을 수 있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누릴수록 주님으로 적셔질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먹이고, 심고 물을 줄 부담을 갖게 될 것이다.

이렇게 주님과 하나라면 주님은 다른 사람들을 생명 안에서 자라게 하기 위해 자동적으로 오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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