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M 40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않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동의하면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7:13)
각 사람에게 부르심 받은 그대로 지내라(7:20)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 받는 그대로 하나님께 남아있으라(7:24)

바울은 결혼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스스로 결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시작되었고, 하나님은 바울에게 거기에 필요한 갈망과 능력을 주셨다.

바울은 주님의 경륜을 위하여 절대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주님과 절대적으로 하나였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 이 땅에서 주님의 관심을 주의하는 사람, 주님을 위해 절대적이며, 주님과 하나인 사람, 모든 방면에서 순종하며 복종적이며 주님에 의해 안배된 환경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의 환경 안에 계시다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환경은 하나님이 변장하고 우리에게 오신 것이다.

어떤 특별한 환경 안에 있는 것은, 사실상 그 환경은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이요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환경들 안에나 환경들 뒤에나 다 하나님은 거기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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