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M 42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내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9:1)

바울과 하나님 사이에는 따지는 것이 없었고 불일치가 없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안배하신 어떤 환경에도 기뻐했다.

바울은 하나님과 하나였으며 그분으로 적셔졌기 때문에 그의 전존재는 하나님 안에 있었다.

고린도인들은 바울을 시험하고 사도직에 의심을 가졌다.
바울은 공손하거나 정치적이지 않지만, 바울의 영은 매우 깨끗하고 순수하고 참되고 정직하고 솔직하고 직선적이다.

바울은 극도로 순수했다.
바울의 동기와 의도가 오직 그리스도와 그의 몸(교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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