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43

바울이 순수했던 이유는 그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것과 주님과 한 영이라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았기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힌 생명과 주님과 한 영 됨을 실행했다.

바울은 매우 순수했기 때문에 담대하고 솔직하고 강하고 직선적인 방법으로 말할 수 있었다.
그는 모든 세균들로부터 깨끗케 된 외과 의사와 같이 고린도인들을 수술할 수 있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9:16)

바울은 주님의 명령과 위임에 매우 신실했다.
그가 다른이들에게 전파한 후 버린 바 될까봐 정신을 바짝 차린다. 주님의 위임과 그리스도인의 경주의 길을 신실하게 달리고 있는 한 형제를 본다.

바울은 주님을 위하여 더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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