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M 48

그리스도는 주(主)이시며 또한 그분은 상(床)이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는 주(主)시라고 말할 때 이는 그분이 모든 것임을 의미한다.

모든 것인 그리스도는 우리의 상(床)이시다.
그 상은 좋은 땅으로 예표되며 이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의 상이었다.
그들이 좋은 땅에 거했을 때 그들은 그 땅의 모든 풍성한 산물을 누리며 상에서 잔치를 했다.
이것이 바울이 본 계시이다.

오늘날 나의 부담은 주님의 백성들을 그리스도와 교회의 중심 이상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내가 말한 양심은 너희의 것이 아니요 남의 것이니"(10:28)

어떤이가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의 고기라는 것을 알려주었다면 이 사실을 알려 준 사람의 양심을 위하여 믿는이들은 먹는 것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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