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M 47

이스라엘 자손들이 어떻게 땅에서 하나님의 왕국과 성전을 세웠는지 아는가?

그들은 좋은 땅의 풍성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러한 풍성을 누렸기 때문에 대적을 패배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내몸이니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내 피니 받아 마시라"

좋은 땅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주의 상에 오는 것이다.
주의 상은 주님 자신에 대한 참된 누림이다.
매일매일 주님은 우리의 좋은 땅이요 우리의 잔치요 우리의 상이다.

주님 이외의 어떤 것도 먹지 말고, 어떤 것도 누리지 말라.
우상 숭배하는 일은 주님 이외의 뭔가를 누리는 것이다.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누림을 위한 풍성한 잔치로 마음껏 누릴 때, 우리는 대적을 패배시키고, 왕국을 세우고, 성전을 건축할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목표요, 그분의 영원한 목적의 성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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