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32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을 동안에는 문화 뿐 아니라 율법도 필요하다.
부모를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소유를 남들과 함께 나누도록 가르치라.
문화가 없다면, 아마 사람들은 짐승들이 될 것이다.
문화는 사람들을 보존하고, 규제하고, 개선시킨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는 문화를 따르지 말고, 그리스도를 따라 살아야 한다.

우리가 괴로울 때는 어쩔 수 없이 주님께로 간다.
그러나 잠시 후에는 자동적으로 우리의 문화로 되돌아가고 만다.

요점은 우리가 문화를 떨쳐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의 문화를 대치하기 위해, 매일, 매시간, 매순간, 그리스도를 우리 생명과 인격으로 취해야 한다.

우리는 사랑하거나 친절하거나 온순해지려고 노력하고 결심하는 대신, 단순히 지금 우리 영 안에 계신 생명 주는 영이신 그리스도를 접촉함으로, 그리스도로 충만되고, 침투되고 흠뻑 적셔짐으로 그리스도를 살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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