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38

과학자들은 만물을 함께 붙들고 있는 어떤 종류의 능력이 우주 가운데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
이 과학적인 사실은 만물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바울의 관념에 들어맞는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함께 지탱하고 있는 중심이요, 모든 바퀴살들을 지탱하는 중심축이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생물이건 무생물이건, 이 중심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존재한다.
우리가 지탱하는 중심축이신 그리스도를 갖지 않는다면, 우주 가운데 모든 것은 붕괴될 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광대함 중에서 더 깊은 방면이다.

이 광대한 그리스도가 우리의 생명이시다.
그리스도가 우주적으로 광대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특별하고도 개별적으로 우리의 생명이시다.
주님을 찬양하자!
광대한 그리스도가 우리 개인의
생명이 되셨다!.

나는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내와 싸우지 않으려고 엄청난 정도로 노력을 했다.
오늘날 나는 주의 은혜로 더이상 자신을 억누르려고 노력하지 않음을 간증할 수 있다.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자신의 문화를 떨쳐버리려고 노력하지 말라!
단순히 그리스도를 살라!
그러한 광대한 그리스도가 우리 문화를 대신하는 대치물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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