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M 55

바울은 그리스도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 모든 창조물 가운데 먼저 나신분,하나님의 비밀,과 같은 심오한 용어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대한 매일의 체험에 관해서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같은 평범하고 흔한 문제를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음식을 먹을 때, 음료수를 마실때, 옷을 입을 때, 등등 일상생활의 사소한 모든 것들 안에서 실질적이고도 살아 있는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누려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는 것이다.

토양이신 그리스도의 풍성을 흡수하려면 부드럽고 새로운 뿌리들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 자신을 낡아지게 하지 말고 날마다 신선하고 새로와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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