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6

믿음에는 두 면,
객관적인 믿음은 우리가 믿는 것을 가리키고,
주관적인 믿음은 우리의 믿는 행위를 말한다.

그러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거듭나고, 하나님께로서 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생명관계가 시작된다.
하나님과는 생명의 관계를,
그리스도와는 유기적인 연합을 이룬다.
이 믿음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믿음의 역사가 된다.

믿음의 역사는 어떤 활동이나 과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나타난 구체적인 행위나 활동을 의미한다.

아무도 우리에게 달라지라고 가르치지 않았지만 변화는 우리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났다.
믿음의 역사는 참된 신자의 합당한 행동을 의미한다.

*맏음의 역사 ㅡ말씀을 전파하고 우리가 말씀을 받아들이므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와 생명 관계를 맺고 그리스도와 유기적인 연합을 이룬다

*사랑의 수고 ㅡ사랑 안에서 우리는 사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수고하고 싸우고 힘써야 한다

*소망의 인내 ㅡ 이 인내로 인해 하나님의 아들의 재림을 기다린다

이런것들이 성화되고 분별된 거룩한 생활이다.
이런 생활을 위해 하나님을 우리를 부르셨다.
주여!! 우리가 더윽 온전케되고 거룩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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