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8

교회가 삼일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보는 것은 교회 생활에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한 기초이다.

만일 이것을 본다면 우리의 행위를 개선하라거나 더 윤리적이 되라는 가르침을 주의 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아버지가 낳으신 거룩하고 분별된 삶을 사는 거룩한 백성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다만 그 영 안에 머무르며 그 영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그 영을 따라 행할 때 사실상 우리는 삼일 하나님을 따라 행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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