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7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을 때에 우리는 졸지 말고, 술 취하거나 중독, 즉 마비상태에 있어서는 안 된다.
*깨어 있어야 함은 물론 
*근신해야 할 필요가 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전쟁터에 있고, 싸우고 있으며, 적군이 에워싸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고, 우리에게는 투구와 흉배가 필요하다.

근신함(sobernessㅡ청명함)은 우리가 싸우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분명한 것이다.
대적이 어디에 있으며, 대적이 무엇을 하고 있고, 대적이 어떻게 공격하고 있는 가에 대해 분명해야 하고,
또한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며 어떻게 저항할 것인가에 대해 분명해야 한다.
근신함(청명함)은 술 취하는 것에 대비된다.

전신갑주를 입고 깨어 있으므로
주님이 다시오실 때 갑작스러운 멸망에서 구원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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