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4

우리의 삶은 전적으로 믿음의 생활이다.
객관적인 믿음은, 믿는 대상과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포함하는데 이 경륜은 심오하다.

믿는 능력은 우리가 보는 것, 즉 우리의 조망에 달려있다.
회복 안에서 경륜에 대한 우리의 시야는 넓혀졌다.
이 시야를 잃는 순간 흔들리게 되고 믿음의 노선에서 떠날 수 있다.
객관적인 믿음이 부족할 때,우리는 또한 주관적인 믿음(믿는 행위)에 있어서도 부족하게 된다.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모두 우리안에 생명을 가지고 있고 이 생명으로 살아야 한다.
이 생활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구성뒨 구조를 갖고 있다.

새로운 믿는이들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은 이 생명을 양육하는 것이여야 하고 그것은 자양분을 공급하고 이 생명을 소중히 길러 이 생명으로 성장하게 해야 한다.
더우기 우리는 믿음과 사랑과 소망의 구조 안에 있는 이 생활을 어떻게 견고케 하고 함을 주며 격려할 수 있는지를 배워야 한다.

믿음은 기초이고
사랑은 건축이며
소망은 지붕이다.

믿음에 뒤이어 오는 것은, 생명의 성장의 표시로서, 믿음으로부터 난, 믿음과 함께 역사하는 사랑이다.

사랑은 믿음의 흘러넘침이요, 흘러보냄이다.
믿음은 기초이고, 사랑은 건축이며, 소망은 지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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