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2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향방의 감각이 없는 이유는 "합당한 본" 이 없기 때문이다.

성도들에게 합당한 본이 되려 한다면?
*우리의 탐욕은 끝나야 하며
*돈 문제는 우리 발 밑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아첨의 말을 하지 말야야 하며, 
*결코 어떤 가면을 쓰거나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더우기 우리는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하는 대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다른이들에게 본이 되고, 어머니처럼 소중히 기르고 양육해야 하며,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도록 아비처럼 그들을 권고해야 한다.

유모에게 무슨 지위가 있겠는가? 그녀에게 무슨 계급이나 존귀나 권위가 있겠는가? 그녀의 존귀는 그의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르는 데 있으며, 그들을 부드럽게 돌보는데 있다
(살전 2:7).

바울은 단지 그가 가지고 있는 것 뿐 아니라 자기 자신, 즉 바로 그의 존재를 소비하기 원했다(살전 2:8)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는 것은 사실상 하나님을 사는 것이며, 우리를 왕국 안으로, 영광 안으로 인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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