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20

사람의 일곱가지 내적인 부분ㅡ 영, 혼, 마음, 생각,의지, 감정, 양심,
바울은 왜! 영이나 혼이나 생각이나 의지나 양심을 견고케 하시리라고 말하지 않고 "마음"을 견고케 하시리라고 말하는가?

생각과 의지는 "마음"에 관계되고 또한 "마음"이 영과 혼에 매우 밀접하다.
언제든지 마음이 정직하지 않을 때 영은 견실하지 않다.

혼은 나, 즉 우리의 개성이요, 존재요, 자아요, 인격 자체이나 마음은 행동하는 인격이다.
마음은 우리의 대표이기 때문에 
<모든 근면함으로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결과가 이에서 남이라! (잠언 4/23)
마음을 지키는 것은 실제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보호(guard) 하는 것이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 생명의 샘! 생명의 결과이다!

전기의 흐름이 스윗치에 달려 있듯이, 우리의 매일의 생활이 우리의 마음의 스윗치가 열리고 닫히는 데에 달려 있다.
이 생명의 스윗치는 "마음" 이다.

우리의 마음이 *주께로 돌이켜지고, 그분을 향한 우리의 *동기가 순수해짐으로써 우리 마음의 스윗치가 켜지게 될 것이며,
"거룩한 전기는 우리 안으로 흐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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