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후서 M 6

"관제와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순교)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 믿음을 지켰으니 "

네로 황제의 갑작스런 핍박으로 인하여 바울은 급박한 순교를 예상하면서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다.

*하나님의 왕국을 유익을 위해 사탄과 그의 어두움의 나라를 대항하여 선한 싸움을 싸움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을 수행하기 위하여 달려갈 길을 달림
*하나님의 분배 안에 있는 거룩한 풍성에 참여하기 위하여 믿음을 지킴

바울은 우리를 위한 합당한 세 방면의 본을 세웠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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