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후서 M 7

이 책의 결론은
교회의 타락이 점점 더 악화되는 비통한 날들 동안에 필요한 것은 영원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원한 은혜이다.

이 은혜는 파괴될 수 없는 생명 안에 있으며,
거룩한 생명의 체현이며,
우리의 영 안에 내주하시고 사시는 바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충분한 은혜인 그리스도의 풍성을 누리기 위하여 이 영을 사용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간증인 교회를 건축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경륜을 따른 모든 거룩한 실제들을 짊어지기 위하여 우리의 경건이신 하나님을 살 수 있다.

이 타락의 때에,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성도들은 순간순간 우리 영안에서 주님을 접촉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복합적인, 내주하시는 삼일 하나님 곧 이 은혜를 누리기 위하여 우리의 영을 사용하는 한 우리는 하나님의 신약 경륜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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