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M 4

노예들은 종들이 아니라, 소나 말처럼 시장에서 구매해서, 그 몸에 소인을 찍을 수 있었고, 법적으로 죽음에 넣을 수도 있었다.
얼마나 끔찍한 제도인가?

그러나 바울이 노예제도의 폐지를 주장했다면 하나의 사회개혁자로서 간주되었을 것이다.
주 예수께서 땅에 계셨을 때 그는 사회제도를 만지지 않으셨다.

바울은 그것을 개혁하는 대신에 노예들에게 그 안에서 잘 처신하며, 주 예수의 인간성의 표준에 따라 살 것을 명했다.
"주인에게 범사에 복종하며, 기쁘게하며, 거스려 말하지 말며, 떠어먹지 말며, 오직 범사에 우리 구주 하나님의 가르침을 단장하여, 선한 믿음을 보이게 하라"

불공평하고 가장 나쁜 사회제도 가운데서조차 그리스도인들은(노예들) 최고의 표준을 따라 거룩한 생명을 간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지혜였다.

주의 회복에 안에 있는 우리는 예수의 간증을 위해 가장 높은 인간 생활 즉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신성한 생명에 따라 사는 생활을 해야한다.

우리는 예수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한다.

우리가 믿고 섬기고 공경하는 
그리스도의 영광 스러운 간증을 갖기를 사모 해야한다.

그럴때 빛나는 금등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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