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M 3

"오직 너는 건강한 가르침에 합한 것들을 말하라!"

건강한 가르침은 언제나 믿음과 진리를 따른 것이다.
믿는이들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영적인 질병을 치료할 뿐 아니라 또한 교회를 선한 질서와 함께 건전한 상태로 인도한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는 식탁을 책상으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
식탁은 논쟁이나 따짐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잔치와 공급을 위한 장소이다.
우리는 성도들을 먹이기 위해 식탁 위에 어떻게 "건강한 요리들"을 놓아야 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믿음 안에서 건강하기 위하여 우리는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하며, 영 안에서 살아있는 방법으로 기도함으로써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

믿음은 우리 안으로 주입된 사신 인격이다.
우리가 이 거룩한 인격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에 머물수록 더욱더 믿음 안에서 건강할 것이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건강하다면, 자동적으로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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