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몬서 M 1

빌레몬서의 주제는 새 사람 안에서 믿는이들의 평등한 신분에 대한 예이다.

바울이 투옥(감옥) 기간 중에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분배함으로 오네시모를 낳았다.

오네시모는 로마의 법에 따라 빌레몬이 구매한 인간의 권리가 없는 노예였다.
빌레몬으로부터 도망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수였다.
이 메세지의 제목은 <노예가 거듭나 형제가 됨> 이다.

바울 시대에 주님의 생명은 믿는이들 가운데 있는 강한 노예제도를 폐지했으며,영원한 생명과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동일성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교통의 감정이 매우 능력있고 강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가운데의 악한 사회 질서는 자동적으로 무시되었으며, 노예 해방제도를 위한 어떠한 필요도 없어졌다.

거룩한 출생과 거룩한 생명에 의한 생활로 인하여 모든 믿는이들은 자유자와 종 사이에 차별이 없는, 새 사람인 교회 안에서 동일한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오직 복음을 통해서만 오네시모와 같은 노예가 형제로 거듭날 수 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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