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7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믿음과 행함은 영원한 구원의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심판대의 심판에서 구원받는 것과 관계 있다.

가난한 형제를 무시하는 것은 살인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에게 긍휼이 없다면 사랑이 없을 것이다.
가난한 형제에게 긍휼과 사랑을 베풀지 않으면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우리는 긍휼 없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모든 지체는 존귀한 자들입니다.
긍휼히 여기고 사랑으로 감싸게 하소서!!

야고보서 M 8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단순한 말에 의해 우리는 큰 불을 일으키는 '성냥불'을 켤 수 있다.
악과 사망은 혀와 함께 한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게헨나(불못-지옥)에서 나느니라"

혀를 제한하는 것이 지혜를 갖는 길이며 열쇠이다.

이해는 우리의 생각 안에 있지만
지혜는 우리 영 안에 있다.

지혜를 얻는 합당한 길은 우리 영의 "스위치를 올림으로써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가 주와 한 영 됨으로써 그리스도를 살(live) 때 우리의 생활은 지혜의 총체가 될 것이다.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야고보서
지방교회 - 지혜, 기도, 한 영, 존귀, 지체,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