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9

"오직 위로부터 온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이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인의 실행상 완전함을 위한 특성들이다.

지혜는 사실상 그리스도 자신이며, 주님은 세 부분으로 된 우리 존재 안에 (영단번) 자리를 잡으셨고, 이제 계속해서 우리 안으로 전달되고 분배되신다.

매일 아침 또한 종일토록 우리는 심겨진 말씀을 접촉함으로써 양육받아, 우리의 영이 쾌락과 세상과 마귀를 처리하고, 이겨야 한다.

신약은
육신의 정욕은 영에 반대되고(갈 5장), 
세상은 아버지께 반대되며(약 4장, 요일 2장),
마귀는 아들에게 반대됨을 분명하게 계시한다(요일 3장).

이것에 의해서 우리는 삼일 하나님께서 삼일 문제에 대항하여 싸우고 계심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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