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11

주 예수님은 참 농부이시며 유일한 농부이십니다.
참 농부이신 주님은 우리가 익고, 성숙하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내 자녀들아 빨리 성숙하라!
너희는 거의 이천 년이나 지났는데도 내가 아직 오지 않는 이유를 아느냐?
그 이유는 내 백성들이 아직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붙잡고 있는 관념이 사실상 주님의 오심을 지연시키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느날 갑자기 주님이 오시는 것이며, 영적인 상태나, 영적인 성장과 아무 상관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농부이신 주님은 그분 자신을 씨로 뿌린 것을 수확하기 위해서 들판에서 곡식이 익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동안 우리는 "오래참음"과 "인내"와 "생명의 성장"이 필요하다.

사람을 향해서 오래 참아야 하고
환경의 괴롭힘을 향해서는 인내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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